라스베거스에서 최초로 조명이 켜진 거대한 LED 구체를 감상하세요.

스트리밍 전쟁, 소비자 기술, 암호화폐, 소셜 미디어 등을 다루는 뉴스 작가 Emma Roth의 글입니다. 이전에는 MUO에서 작가이자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라스베거스 중심부에 위치한 366피트 높이의 구(The Sphere)는 120만 개의 LED가 켜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요일 밤 첫 전시에서 불꽃놀이, 성조기, 달, 심지어 깜박이는 거대한 눈알까지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580,000평방피트 규모의 패널에서 흘러나왔습니다.

라스베거스는 꽤 야생의 랜드마크로 유명하지만, 이곳은 단지 거대한 공 위에서의 전시 그 이상입니다. 내부는 16K 랩어라운드 LED 스크린과 함께 18,000석을 수용할 수 있는 구형 극장입니다. 이 모든 것을 구축하는 데 Sphere Entertainment가 2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거대한 화면의 LED 퍽은 8인치 간격으로 떨어져 있으며 48개의 개별 LED 다이오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LED 다이오드는 2억 5600만 가지 색상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The Sphere는 아직 공식적으로 개장하지 않았지만, U2가 올 9월 이 공연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외부에서 빛을 발할 것입니다.

아직 행사장 내부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외부의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은 여전히 ​​멋진 일입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이 건물이 얼마나 이상하게 미래 지향적인지 볼 수 있습니다. TikTok, Twitter 및 YouTube의 사용자들이 Sphere의 첫 번째 디스플레이를 포착했으며 여기에 최고의 비디오 중 일부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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