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이 카운티 컨트롤러 Mark Pinsley는 대리 진단을 통해 Munchausen 증후군에 대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필라델피아(WPVI) -- 리하이 카운티의 한 선출직 공무원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희귀 의료 진단을 발견했다고 말한 후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여러 부모가 자녀 양육권을 잃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가짜 증상을 만들어 아이를 아프게 하거나 아프게 만드는 아동 학대의 한 형태인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MSP)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선에 출마한 리하이 카운티의 금융 감시원은 자신의 지역에서 사건이 상당히 집중된 것을 발견했다고 말한 후 우려를 표했습니다.

대리로 뮌하우젠 증후군으로 기소된 한 부모는 "그것은 충격적이었다. 마치 영화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성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스티브와 킴은 2022년 5월 당시 16세였던 아들의 양육권을 잃었을 때 가족이 분열되었고 심지어 그 다음 몇 주 동안 작은 아들의 양육권도 잃었다고 말합니다. 월.

김씨는 “기록에 따르면 30시간 이내에 우리를 만나거나 대화한 적도 없이 대리 뮌하우젠증후군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다.

그들은 16세 아들을 Allentown에 있는 지역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아들의 사생활을 언급하면서 그가 의학적으로 복합적이어서 수년 동안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전문가들에게 치료를 받았고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만 말할 것입니다.

그는 간호사들에게 자신이 정서적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는 부분적으로 그의 건강이 악화되고 집에서 휴대 전화에 대한 징계로 인한 좌절감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음날 아들과의 접촉이 차단되었고 사회 복지사가 대리로 뮌하우젠 증후군으로 기소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액션뉴스 조사기자 채드 프라델리에게 "그녀는 이 병원이 이런 일을 한다고 나에게 분명히 설명했다"고 말했다.

Mark Pinsley는 리하이 카운티 관제사입니다. 그는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카운티가 수백만 달러의 소송을 당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핀슬리는 "이것이 일련의 합법적인 사건일 수 있을까?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서 조사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insley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펜실베이니아에서 보고된 대리 사례를 통해 Lehigh 및 Northhampton 카운티에 전체 Munchausen 증후군의 1/3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와 킴은 이듬해에 이 장애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규모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67개 카운티 중 대리로 뮌하우젠 증후군 진단을 받은 카운티는 10개 카운티뿐입니다."라고 Pinsley는 덧붙였습니다.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1년 동안의 시련 끝에 Kim과 Steve는 마침내 법정에 출두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변호사인 베스 멀로니는 몇 달에 걸친 심리 평가 결과 부모가 대리로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동 보호 재판이 진행되는 도중 리하이 카운티 아동 청소년 단체는 조건 없이 갑자기 사건을 철회했지만, 그들의 아들은 계속 위탁 보호를 선택했습니다.

Maloney는 "아동 및 청소년 서비스는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전혀 하지 않았고 실제로 이들 부모에게 전문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자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수많은 의료 기록 고려를 거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그들은 우리의 모든 권리를 빼앗아갔고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겼다. 그건 당신이 고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리하이 카운티 아동 및 청소년 단체는 Action News에 아무런 논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액션뉴스 조사팀은 어떤 의사와 병원 네트워크가 책임이 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